안녕하세요. 오산산부인과입니다.

어느덧 2018년 무술년이 밝은지

20여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저희 오산산부인과의 첫둥이 소식을

전달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2018년 무술년 1월 1일

오전 9시 정각에

38+5일 3.12kg의 왕자님이

저희 오산산부인과의

첫둥이로 탄생하였답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축복 속에서

건강하게 태어나 힘차고

씩씩한 울음소리로 오산산부인과의

새해를 열어주었습니다.

저희 오산산부인과는 2018년도를 맞으면서

산후조리원과 소아청소년과를 개원하여

임신부터 출산까지



산모와 아기 건강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

오산 및 수원, 세교, 동탄, 병점,

송탄 지역의 명실상부 대표 산부인과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오산의 첫둥이 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이 황금개띠의 정기를 받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나길 바라며,



저희 오산산부인과는 의료취약계층 여성과

유 · 소아의 건강증진 및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의료지원도 함께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더 나아가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진료 편의성을 높여 오산 여성의

문화공간, 쉼터로 거듭나겠습니다.



오산의 2018년 첫둥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