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민망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병원 진료원장 : 1과 박민영
핸드폰 : ***-****-0000 작성자 : 써니 2018-07-05조회 : 14465
저는 너무 고마운 마음의 이글을 올립니다.
여성으로서 폐경이오면 정말 힘든시기라는건 모든 여성분들이라면 공감하실겁니다.
저는 폐경이 오면서 질건조증상이 너무 심해 제대로 걷는것도 힘들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병점에있는 산부인과를 1년을 넘게 꾸준히 다녔는데 항상 원장님께서 하시는말씀 잘먹고 질안 유산균을
꾸준히 먹고 가끔와서 영양제도 맞고 그렇게하면 많이 좋아질거라 말씀하셔서 믿고 1년을 다녔습니다.
좋아진건 하나도없고 더 나빠져서 화가났습니다..1년을 믿고 다녔는데 어찌 본인들 돈벌 생각만 하시는지 자신없음 없다고 말을 하시지...
다른산부인과를 찾아다니다가 오산산부인과를 알게되어 진료를 보았읍니다
여의사선생님이셨고 진료를 보시더니 폐경으로 인한 질안이 많이 위축되어서 지금은 상처가 많이 나 있다면서 상담실장님과 상담좀 하셔야겠다고해서 전 아무의심없이 상담을 하였습니다.
나의 증상을 이야기하고 나의 소중한 부분을 보여드렸더니 첫 하신 말씀이 그동안 얼마나 힘드셧냐면서 나한테 맞는 시술과 관리를 조목조목
알려주시더라구요 실장님 말씀이 믿음이가고 너무하고싶어 전 가격은 솔직히 좀 비싸더라구요..그런데 좋아진다니깐 바로 시술을 받았습니다.
시술받고 넘 쓰라리고 따가웠습니다..시술하시기전 실장님께서 2-3일 정도는 좀 따갑고 쓰라릴수 있다고 설명을 들었기 때문에 걱정은 하지않았습니다. 약도 챙겨주시더라구요...일주일이 지나니깐 가만히 있어도 아리고 쓰라린것들이 좋아지기 시작햇고 시술받고 2주후 고주파열관리를 하는데 너무너무 따뜻하고 혈액순환이 되는것 같았습니다. 이제 고주파열치료 3번 받았는데 정말 살거 같아요... 원장님..실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오래 고생해서 많이 힘들었는데 이젠 걱정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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